친환경 세제인 플라워마리는 플라스틱 배출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만을 사용하여 순수 천연 비누를 만드는 데 전념합니다. 재배된 허브는 항균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가장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재배됩니다.
목초
로즈마리, 라벤더, 티트리, 레몬그라스 등 제주도에서 재배한 허브를 지역 농장에서 직접 공급합니다.
식물성 오일
코코넛 오일과 같은 식물성 오일과 제주 허브의 천연 향을 결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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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회사 생산 부서에서 함께 일했던 여성 동료들은 2017년 여성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뭉쳤습니다. 화장품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이들은 함께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으로,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화장품 개발에 집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라워마리'의 창립 원칙이자 비전이 되었습니다.